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산 경찰관 내연녀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사건 일지 == * [[7월 24일]] 20:30경 - [[군산시]] 옥구읍에서 사건 피해자 이 모 씨를 피의자 정 경사가 불러낸 뒤, 피해자의 목을 졸라 살해. 사체를 회현면 폐양어장에 유기함. * [[7월 25일]] - 피해자 가족에 의해 실종신고, 취조를 받은 정 경사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. * [[7월 26일]] - 피의자 정 경사, 무단결근 후 [[영월군]], [[대전광역시]], [[전주시]] 일대를 돌며 피신. 해당일에 군산시 대야면 인근 검문소에 피해자의 옷가지 유기. 경찰측에서는 정 경사를 사건 용의자로 전국에 지명수배. * [[7월 30일]] - 주민 신고로 피해자의 겉옷과 속옷 발견. * [[8월 2일]] - [[논산]]시 모처 PC방에서 순찰중이던 경찰관에 의해 검거. 이후 동료 경찰관들의 설득으로 범행을 자백함으로써 추악한 사건의 전말이 백일하에 폭로됨. [[http://m.nocutnews.co.kr/news/1149607#_enliple|이후 징역 14년이 선고되었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